에디터d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편집과 EDA의 공통점 | 이상치/결측치를 잘 확인하자 *뇌피셜 주의* 오늘부터 머신러닝 베이직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일단 강의를 듣고 얽히고 설킨 머릿속의 실타래를 풀어보면, 머신러닝은 기계가 학습을 해서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다. 들어가는 인풋과 나오는 아웃풋만 주고 그 안에 어떻게 연산을 거치게 하는지는 기계가 스스로(?) 오차를 계산해서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한 것. 그리고 기계한테 인풋과 아웃풋을 줄 때는 숫자로 바꿔서 줘야 알아먹을 수 있다. 이 인풋과 아웃풋 정보를 데이터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데이터 유형이 있다. 물론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당연한 말처럼, 좋은 데이터를 줘야 좋은 품질의 모델을 학습할 수 있다. 그래서 데이터를 "잘" 주는 방법으로 EDA가 소개되었는데 이 부분에서 묘하게 글쓰기라던가 글을 편집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