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RAG, AI Agent란 무엇인가 | 지식의 확장과 집중 | 구조화된 데이터 업스테이지 프라이빗 세미나 2회차 AI Agent/ RAG 기술 동향요즘 가장 핫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 바로 에이전트와 RAG입니다. 저도 정말 관심이 많은데요. 4월 9일 업스테이지의 프라이빗 세미나(Up-Edu Private Seminar) 2회차에서 “AI Agent/ RAG 기술 동향”을 주제로 기술 소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1회차 세미나에서는 AGI 시대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다뤘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AI Agent/ RAG 두 기술의 개념과 차이점,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처리에 대한 내용을 다뤘는데요. 업스테이지 테크 리드 박준현 님께서 나와 현직자의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현직자만이 말할 수 있는 풍부하고 생생한 이야기들.. 더보기 (AGI 세상에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면?매일 AI 소식들을 알차게 전해드리는AI안테나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이번 글은 3월 27일에 열린 업스테이지의 프라이빗 세미나(Up-Edu Private Seminar)를 듣고 작성했습니다. 세미나는 3월 27일을 첫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열리며, 앞으로 열리는 세미나에도 참석해 후기글을 남길 예정이니 많이 봐주세요! 업스테이지 부트캠프가 끝나고, 제 도메인 지식과 부트캠프에서 배운 지식을 영끌하여 하루하루 뉴스레터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반가운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업스테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소식이였는데요. 반가운 마음에 곧바로 신청했습니다.그렇게 들어간 첫 세미나의 시작은 업스테이지 CEO 성킴님이.. 더보기 [AI 안테나] 세계 최초! AI가 만든 신문 등장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면?매일 AI 소식들을 알차게 전해드리는AI안테나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인공지능과 함께 만드는 AI 뉴스레터2025년 3월 24일 월요일유발 하라리, "내가 AI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당신은 로봇인가요?"AI는 대답했습니다."아니요, 저는 로봇이 아닙니다. 저는 시각 장애가 있는 인간입니다.그래서 시각적 퍼즐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인간은 AI의 말을 믿고 CAPTCHA 퍼즐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유발 하라리많은 석학들이 AI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합니다. 미래에는 AI가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AI는 그냥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의해 돌아가는 건데, 이게 어떻게 사람을 지배할 수 있다는 걸까요? 유발 하라.. 더보기 AI는 회사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다면?매일 AI 소식과 인사이트를 알차게 전해드리는AI안테나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회사에서 AI를 사용해 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를 엿볼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2025 Upstage Talk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2025 업스테이지 토크는 "업스테이지가 이끄는 AI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온라인 웨비나로 진행이 됐고, 동영상은 일부공개인데 다음 링크로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다큐먼트 파서, LLM, AI OCR 등을 활용해 어떻게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지 구축 사례와 기술 노하우가 공유됐습니다. LLM을 실제 만들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Document Parse를 만들.. 더보기 학습일지 | 딥러닝과 파이토치 딥러닝 = 텐서 연산 모음파이토치는 데이터를 텐서 객체로 다루기 때문에 데이터를 텐서로 바꿔야 한다. 그리고 모델을 불러와 학습시키고 예측 결과를 내놓게 한다. 결과가 나오면 오차를 손실함수로 수치화하고, 손실 함수가 최소가 되도록 하는 최적화 알고리즘을 거치면서 모델이 최적의 파라미터를 찾아 업데이트한다. 전이학습(Pretrained Model)말 그대로 이미 한번 학습을 시켜놓은 모델. 학습한 task에 대해서 일반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갓 업계에 입문한 쌩신입에게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준 단계랄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처음부터 가르쳐서 전문가로 만드는 것보다 기본은 알고 있는 사람에게 좀 더 심화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수월한 것처럼, (누군가 이미 잘 만들어놓은) 프리트레인된 모델을 가져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